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탐방 3일차에 예정된 ‘백두산 서파 등정’이 이번 여정의 최대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출발 당일인 오늘, 심양국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단둥으로 이동하여 압록강 유람선에 몸을 싣는다. 북한 땅을 지척에 둔 채 조중우의교를 관람하며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저녁에는 단둥 야시장을 방문해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탐방 첫날의 설렘을 나눌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고구려의 수도였던 집안으로 이동해 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기상을 확인하고 셋째 날, 학생들은 이번 탐방의 가장 중요한 일정인 백두산으로 향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깊이 되새길 예정이다. 넷째 날은 용정 지역을 찾아 윤동주 시인의 생가와 명동학교 옛터, 봉오동 전투의 현장인 봉오동 저수지를 탐방하며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 모든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11일 연길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게 된다.
▣이번 국외 탐방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였으며, 탐방 기간 중에도 학생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인하며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대표 기자이 기사를 주변에 알려주세요지역의 좋은 정보는 공유할수록 힘이 됩니다.
※ 상주문경리포트는 정확한 보도를 위해 취재 자료를 확인합니다. 기사 내용의 정정ㆍ반론보도 요청은 정정ㆍ반론보도 신청 안내 또는 편집국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