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생존수영부터 스킨스쿠버까지 단계별 성장형 실전 교육을 통해 해양에 대한 경험이 취약한 내륙지역 청소년에게 먼 바다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다양한 해양교육을 경험할 수 프로그램으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해양교육 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상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다로 한 걸음(SEA STEP)’은 기존의 단순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생존 ▲안전 ▲구조 ▲수중레저 등 4단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 교육과정은 △1단계(생존): 유수풀(엔드리스풀)을 활용한 실전 생존수영 및 착의영 체험 △2단계(안전): 구명뗏목, 슬라이드 등을 활용한 선박 비상탈출 교육 △3단계(구조): 레스큐튜브 및 인명구조로봇(U-SAFE)을 활용한 구조기술 실습 △4단계(수중): 스킨스쿠버 기초 등 수중레저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원장 김언식)은 앞으로 교육원이 보유한 해상안전훈련체험실 등 우수한 전문 교육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통해 상주시를 비롯한 전국 내륙지역 청소년들에게도 현장감 있는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상주시가 내륙지역 해양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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