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주시 인공암벽장을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철 상주시산악연맹 회장은 “전국의 학생 선수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쌓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에서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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