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전정에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서면적십자봉사회 회원 15여 명이 이불을 혼자 힘으로 세탁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집집마다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 및 건조 후 각 가정에 다시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었다.
한금순 내서면적십자봉사회장은 “햇볕에 뽀송하게 말린 이불처럼 이웃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정석찬 내서면장은 "깨끗하고 포근한 이불은 단순한 세탁물이 아니라, 이웃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내서면민이 생활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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