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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추진v

상주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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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한 연휴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집중 홍보에 나선다.

명절 기간 고향 집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택 화재는 심야 취침 시간대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으나, 조기에 화재를 감지하고 신속하게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상주소방서는 세대·층별 소화기 1개 이상 비치와 방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1개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 및 보급 사업도 함께 독려할 방침이다.

상주소방서(임준형 서장)는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해보시길 바란다”며 “이미 설치된 기기도 명절 연휴를 맞아 정상 작동 여부와 배터리를 점검해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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