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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품격 뮤지컬‘헤어드레서’공연 성료

- 동락관 10주년 기획공연, 문체부 공모작 뮤지컬 <헤어드레서> - - 주말 동락관 찾은 도민에게 감동과 웃음 선사한 특별한 무대 -

경북도, 고품격 뮤지컬‘헤어드레서’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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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공연 시즌Ⅲ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작인 뮤지컬 <헤어드레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장르를 국비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것으로,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뮤지컬 <헤어드레서>는 개화기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헤어드레서’라는 이색적인 직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꿈과 사랑, 가족의 의미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졌고 특히 주인공들이 갈등과 선택을 거쳐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공연이 도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열린 문화공간인 동락관을 통해 도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10월, 동락관 개관 10주년 다음 기획으로 배우 강부자 주연의 명품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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