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범죄 노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외국인 이민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범죄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보이스피싱(통신매체 이용사기)수법과 대처법 ▲가정폭력ㆍ성폭력 발생 시 112신고 요령과 피해자 지원 절차 ▲외국인 통역 서비스 안내 ▲신설 교통법규 및 사고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성열 상주경찰서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결혼 이주 여성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 앞으로도 체계적인 다문화 치안 활동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김홍구 기자smreport2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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